용두사미.

용두사미.

 

말하기 퀴즈를 풀다가

이 문장에 꽂혀서

음악을 찾아듣기 시작했어요.

(전에도 그랬던 것 같은 기억이..😄)

용두사미.

 

멘델스존 교향곡 3번 <스코틀랜드>.

그 중에서도 전

비극적, 운명적, 서사적인 분위기의 1악장이 

너무나 좋아요.

멘델스존님이 지인들과 스코틀랜드 여행에서

에든버러의 왕궁에서의 영감을 계속 간직하고 있다가 

몇 년이고 지나서야 만들었다는 이 곡이

딱 떠올랐어요.

 

메리 여왕의 비운의 생애가 떠올라서

주말이니 내친 김에

유툽에서 2시간 반짜리 영상을 켜놓고 보다보니

.....

 

한 시간?도 못 보고 자고 있네요?🤣🤣🤣

 

보다가 잔 건지,

자려고 본 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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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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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Bountiful Joseph
    늘 옆자리에서 나를 키우는 분-2년여 시간이 그리되네요🤗🤗🤗-
    
    멘델스존의 교향곡3번을
    들어본적이 없지만 오늘
    아침 들어보기로 합니다!!
    
    메리여왕의 일생을 담은
    영화가 있나요? 
    찾아봐야겠어요.
    며칠 전에 둥이들에게
    위인전 읽어주다가 
    메리여왕 이야기를 
    들려줬는데 말이죠.
    찌찌뽕~하는 
    순간이 많으니 기뻐요. 
    그러하오니 망각의 
    순간들도 용서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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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작성자
      와 이런 순간, 잠시 설레지요~♡
      저도 옆에 앉아 위인전 읽어주시는 거
      같이 들은 거 같아요ㅎㅎ
      
      음악을 들으며 마음이 이미 쓰으윽 아팠기때문에
      어제는 영화는 피했고요 (너무 흔들릴까봐ㅋㅋ)
      
      아트인문학이라는 채널에서
      일사천리로 좀 재미없게 재밌는🤣🤣이야기로
      듣다가
      긴 낮잠 잤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