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춥지는 않으셨나요? 날이 너무 차서 밖에 나가기가 두려워지는데 바다를 가시다니 추위에 강하신가 봅니다. 바다를 보시고 나를 비우고 다시 채우는 힐링의 시간을 가지셨다니 좋은 여행이었겠어요.
겨울바다에 갔습니다.
고요함 속 물결소리와
햇살을 안고 빛나는 윤슬이
가득했습니다.
가끔씩 바다는 나를 부르고
나는 바다와 마주하고
후련해집니다.
나를 비우고
또 다시
나를 가득 채워 주는
바다
춥지는 않으셨나요? 날이 너무 차서 밖에 나가기가 두려워지는데 바다를 가시다니 추위에 강하신가 봅니다. 바다를 보시고 나를 비우고 다시 채우는 힐링의 시간을 가지셨다니 좋은 여행이었겠어요.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네요.
겨울 바다는 고요해서 안정감을 느끼죠. 위로가 필요할 때 찾아가는 곳이에요.
좋아요
미니멀님 바다의 고요를 보고싶다면 겨울바다를 추천할게요~♡
너무 좋은데요 비우고 나서 다시 채우는 충만감 어떤 느낌일까요?
대책없이 흔들릴 때 바닷가를 걷다보면 후련해져요. 그리고 그 빈자리를 바다가 건네는 이야기로 채우게 되죠~♡
가슴이 뻥~~~뚫리는 것 같아요. 춥긴 하겠지만 힐링은 될듯요. 저도 바다 가고 싶어요.
추워서 마스크, 목도리, 모자, 기모바지-내복 필수- 착용했어요. 그런 차림은 저밖에 없었다네요😆 바다는 치유의 기능이 있어요. 밀물과 썰물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삶의 단면 같기도 하고요~♡
쉼의 감각이 뛰어난 어른의 품격을 지닌 Dynamic Bountiful Joseph 님의 일상 복귀를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라도 좋아요. 저는 잘합니다. 기다리는거.
쉼에도 감각이 있어야 한다는 말에 끄덕입니다. 헉헉대며 가다가 어느 순간 내가 툭하고 멈춰지는 때가 있거든요. 그럼 길을 나서야 하지요. 그땐 강제적으로라도 내려 놓아져요. 고마워요, 노란전구님💕
아 잘 다녀오셨나요. 바다가 주는 위안이 참 크지요. 바다가 나를 부른다... 사흘이 멀다하고 밤바다를 찾던 적이 있어요. 가만히 쳐다보고 서 있으면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나의 이야기를 다 들어주는 것 같았어요. 그렇게 말없이 들어주는, 그렇게 말없이 맗은 이야기를 해주는 친구가 보고싶으셨군요 조셉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