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밭갈던 버릇대로 눈을 치웠습니다. 땀이 났습니다. 말없이 무뚝뚝하기만 하던 경비양반이 활짝 웃으며서 말을 걸어왔습니다.
만두엄마아구 깍두기님, 날도 춥고 미끄럽고 번거로우실텐데 모두의 안전을 위해 눈을 치우신 봉사정신이 존경스러워요. 저라면 누군가 치우겠지 했을 텐데요. 추운데 땀흘리셨으니 감기 안들게 따뜻한 차 한 잔 드세요🍵
Altruistic Tolerant Stephen저도 오늘 새벽에 빌라 단지 눈 치우는 작업을 반장님이랑 같이 했습니다. 일하러 가는 길가 곳곳에 눈이 치워졌는데 유독 눈이 전혀 치워지지 않아 사람들 발길에 눈이 단단히 얼어버린 곳을 보니 상가 건물 앞인데 임차인이 전혀 없어 텅 비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