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밭갈던 버릇대로 눈을 치웠습니다. 땀이 났습니다. 말없이 무뚝뚝하기만 하던 경비양반이 활짝 웃으며서 말을 걸어왔습니다.
Mkt추운 날 땀 흘려가며 눈 치우시는 그 정성이 감동스럽습니다 치워진 눈 길들이 고르게 이어지는 밭이랑 같아서 보는 마음이좋습니다 참 예뻐요 깍두기님 미끄러운 길 조심하시고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Altruistic Tolerant Stephen저도 오늘 새벽에 빌라 단지 눈 치우는 작업을 반장님이랑 같이 했습니다. 일하러 가는 길가 곳곳에 눈이 치워졌는데 유독 눈이 전혀 치워지지 않아 사람들 발길에 눈이 단단히 얼어버린 곳을 보니 상가 건물 앞인데 임차인이 전혀 없어 텅 비었더라구요.
만두엄마아구 깍두기님, 날도 춥고 미끄럽고 번거로우실텐데 모두의 안전을 위해 눈을 치우신 봉사정신이 존경스러워요. 저라면 누군가 치우겠지 했을 텐데요. 추운데 땀흘리셨으니 감기 안들게 따뜻한 차 한 잔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