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우기

눈치우기

시골에서 밭갈던 버릇대로 눈을 치웠습니다. 땀이 났습니다. 말없이 무뚝뚝하기만 하던 경비양반이 활짝 웃으며서 말을 걸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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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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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아구 깍두기님,
    날도 춥고 미끄럽고 번거로우실텐데
    모두의 안전을 위해 눈을 치우신 봉사정신이
    존경스러워요.
    저라면
    누군가 치우겠지 했을 텐데요.
    추운데 땀흘리셨으니
    감기 안들게 따뜻한  차 한 잔 드세요🍵
  • Overjoyed Tender-hearted Shane
    눈치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Altruistic Tolerant Stephen
    저도 오늘 새벽에 빌라 단지 눈 치우는 작업을 반장님이랑 같이 했습니다. 일하러 가는 길가 곳곳에 눈이 치워졌는데 유독 눈이 전혀 치워지지 않아 사람들 발길에 눈이 단단히 얼어버린 곳을 보니 상가 건물 앞인데 임차인이 전혀 없어 텅 비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