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눈이 왔지?

아기 손녀  등원길...

 

'할아버지!  언제 눈이 왔지요?'

 

살짝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아~~

'어제 밤에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렸구나~'

 

  할비 손도 놓고,

신나게  어린이집으로

 Go! Go!

언제!  눈이 왔지?언제!  눈이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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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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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아구구 귀여워요~♡
    빈틈 없이 돌돌 말고 등교했군요~
    답을 알면서도 묻고,
    끄덕끄덕하며 자기가 답하는 모습을
    눈에 본 듯 선하네요ㅎㅎ
    • agima55
      작성자
      요즘은  지가 동요 가사도 
      개사해서  바꿔 부르며
      
      (새나라에  어린이는
      늦게 일어납니다...
      잠꾸러기  있는 나라~)
      만두엄마!
      어디가 틀렸을까요?
      
       '할머니!
       어디가 틀렸을까요?'
      
      할미 ㆍ할비랑 밀당도 하고,
      일부러 능청도 부리고~
      
      할머니  무릎을 앙증맞은 손으로
      맛사지해주며
      '할머니! 다리 아프지마세요 ㆍ
      할머니 다리 아프니깐
      ○○가 슬퍼요~'
      
      이 맛에 할비ㆍ할미
      손녀 바보가 되나봐요 ㆍ
      
      솔직히 두 아들 놈들은
      이렇게 온 정성으로
      키웠나 싶은 생각도 들고...
      
      
      
    • 프로필 이미지
      만두엄마
      아이구~얼마나 사랑스러우세요~♡
      아드님들 키우시며는 못 느끼셨던
      알콩달콩함.
      이렇게 예쁜 손녀 안겨준 아드님, 효자네요ㅎㅎ
      
      
    • agima55
      작성자
      아들 ㆍ며느리  
      섭섭했던일들도
      왠만하면 용서가 돼여~~~😆
      
      아기 손녀 태명이 룩히!
      결혼 7년만
      시험관 7번만에  성공!
      
      너무 힘들었고
      임신하고도 노산 임신으로
      병원 입원까지해서
      그 과정을 지켜본거라
      다  잘 하려고
      하지말고 살아라 말 합니다ㆍ
      
      
      포기하지않고 힘들게 
      우리집에 귀한 생명을 
      안겨준거만 해도
      다~~~고맙고 ,
      예쁘지요 ...
      
      
      
      
      
  • Overjoyed Tender-hearted Shane
    손녀딸 눈와서 즐거운 표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