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듬?

알고리듬?

 

어제 표고버섯 글을 쓰고나니

광고마다 자꾸 표고버섯이 떠요.

 

우연인지 알고리듬인지 모르겠지만,

가끔은 

우린 얼마나 노출되어있는 걸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어쨌든,

이 버섯 판매를 열어봤으니

한동안 각종 버섯들이

제 알고리듬을 채우겠네요😊

(그래도 끈원피스보다는 낫네요.

전에 끈 원피스 검색했다가

며칠 내내 쎅시 드레스, 용품?으로 도배돼서 곤란했던 경우도 있었거든요)

 

2
0
댓글7
  • 프로필 이미지
    Dynamic Bountiful Joseph
    BEST
    끈 원피스에 빵 터졌어요🤣
    
    알고리듬이 무섭긴해요.
    자꾸 쫓아오는 느낌이 들어
    '지난 밤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하는 것 같고요.
  • 프로필 이미지
    a midsummer night's dream
    BEST
    표고버섯으로 요리하는 삶이 
    평온한 일상을 말해주는 것 같아요. 
    퇴근하고 피곤한 몸으로 
    가족들 식사 준비하는 게 
    평온하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요. 
    만두엄마님이 대단하시니 
    요리도 다른 집안일 하시는 것도
    더 특별하게 생각되네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시며 
    바쁘게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언제나 만두엄마님의 행복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 Altruistic Tolerant Stephen
    BEST
    상품몰 알고리듬 보면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이따금씩 들어요. 이미 구매한 물건을 다시 구매할 것이라는 전제에서 알고리듬이 짜여져 있는 것 같은데, 내구재는 오히려 반대로 한동안 구매하지 않는 경우가 많거든요.
  • 해달이
    저는 얼마 전에 오징어를 검색했더니 
    요즘 제 인터넷 창에는 마른오징어, 생물오징어, 오징어망족... 아주 오징어판입니다ㅋ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만두엄마
    작성자
    ㅎㅎ그치요~
    우리 생활이 반영되어서
    편한 면도 있지만,
    불편한 면도 분명 있어요.
    주로 음악ㆍ뉴스가 뜨던 제 유툽에는
    설음식이 가득합니다ㅎㅎ
    아까 설날 검색을 했거든요~
  • 유리
    아니 만두엄마님 버섯은
    차로 오는 표고버섯을 많이 사는 것!
    언니들 버섯까지 소분하던 버섯봉지가 번쩍.
    알고리듬으로 채울 예정.
    우리 아빠가 좋아하는 표고버섯.
    엄마가 아빠닮은 나만 몰래 싸준 표고버섯.
    내일 반찬으로 먹을 표고버섯.
    
    프로필 이미지
    만두엄마
    작성자
    오셨어요, 그 사장님.
    그래서 50000원어치 샀어요.
    털고 손질해서 슬라이스해서
    한칸 채우며
    이럴라고 냉털했다보다~하며 웃었지요ㅎㅎ
    
    엄니가 챙겨주신 표고버섯으로
    볶고 끓이고 우려서
    맛나게 드실 유리님을 벌써 본 듯 하네요.
    한 톰, 한 점도 버림없이 살뜰하게~♡
  • agima55
    검색하는게 두려운 세상!
    
    어쩌것어요?
    흐름대로 조심하고  살어야지~😨
    프로필 이미지
    만두엄마
    작성자
    맞아요.
    조심이 최고인 것 같아요.
    워낙 모든 정보가 노출되어 있으니까요.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옛 말씀이
    알고보니 진리였어요♡
    
  • delightful
    표고 먹고 싶네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