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으로 요리하는 삶이
평온한 일상을 말해주는 것 같아요.
퇴근하고 피곤한 몸으로
가족들 식사 준비하는 게
평온하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요.
만두엄마님이 대단하시니
요리도 다른 집안일 하시는 것도
더 특별하게 생각되네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시며
바쁘게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언제나 만두엄마님의 행복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만두엄마
작성자
평온..ㅎㅎ
집안일 아무 것도 못하니 몸이 평온하긴 합니다.
제가 원래 집안일하는 걸
엄청 좋아하는데,
집안에 있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전쟁통이 된 집을
슬슬 치워야겠어요.
곧 설이잖아요ㅎㅎ
Altruistic Tolerant Stephen
상품몰 알고리듬 보면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이따금씩 들어요. 이미 구매한 물건을 다시 구매할 것이라는 전제에서 알고리듬이 짜여져 있는 것 같은데, 내구재는 오히려 반대로 한동안 구매하지 않는 경우가 많거든요.
만두엄마
작성자
어 그거 저도 알아요.
왜 꼭 내가 사고나면
더 다양한 상품들이 떠오르지?한다니까요ㅎㅎ
가끔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을 때도 있지만,
걸리적거릴 때가 더 많지요?😁
유리
아니 만두엄마님 버섯은
차로 오는 표고버섯을 많이 사는 것!
언니들 버섯까지 소분하던 버섯봉지가 번쩍.
알고리듬으로 채울 예정.
우리 아빠가 좋아하는 표고버섯.
엄마가 아빠닮은 나만 몰래 싸준 표고버섯.
내일 반찬으로 먹을 표고버섯.
만두엄마
작성자
오셨어요, 그 사장님.
그래서 50000원어치 샀어요.
털고 손질해서 슬라이스해서
한칸 채우며
이럴라고 냉털했다보다~하며 웃었지요ㅎㅎ
엄니가 챙겨주신 표고버섯으로
볶고 끓이고 우려서
맛나게 드실 유리님을 벌써 본 듯 하네요.
한 톰, 한 점도 버림없이 살뜰하게~♡
agima55
검색하는게 두려운 세상!
어쩌것어요?
흐름대로 조심하고 살어야지~😨
만두엄마
작성자
맞아요.
조심이 최고인 것 같아요.
워낙 모든 정보가 노출되어 있으니까요.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옛 말씀이
알고보니 진리였어요♡
Dynamic Bountiful Joseph
끈 원피스에 빵 터졌어요🤣
알고리듬이 무섭긴해요.
자꾸 쫓아오는 느낌이 들어
'지난 밤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하는 것 같고요.
만두엄마
작성자
워매.
여름에 더워서 끈달이 원피스 검색했다가
다음날은 물랭루쥬의 무희같은 옷이 나오고
다음날은 보도못할 것들이 나오고..
그래서 수차례를
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를 검색해서
그 리듬을 끊어냈어요ㅎㅎ
양날의 검을 지닌 것이
정보라는 생각이 들어요. 에이구 😭
Dynamic Bountiful Joseph
불러오기도 끊어내기도
만두엄마님의 능력 앞에선
초라한 먼지일 뿐이네요.🤣
해달이
저는 얼마 전에 오징어를 검색했더니
요즘 제 인터넷 창에는 마른오징어, 생물오징어, 오징어망족... 아주 오징어판입니다ㅋㅋㅋㅋ
만두엄마
작성자
ㅎㅎ그치요~
우리 생활이 반영되어서
편한 면도 있지만,
불편한 면도 분명 있어요.
주로 음악ㆍ뉴스가 뜨던 제 유툽에는
설음식이 가득합니다ㅎㅎ
아까 설날 검색을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