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듬?

알고리듬?

 

어제 표고버섯 글을 쓰고나니

광고마다 자꾸 표고버섯이 떠요.

 

우연인지 알고리듬인지 모르겠지만,

가끔은 

우린 얼마나 노출되어있는 걸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어쨌든,

이 버섯 판매를 열어봤으니

한동안 각종 버섯들이

제 알고리듬을 채우겠네요😊

(그래도 끈원피스보다는 낫네요.

전에 끈 원피스 검색했다가

며칠 내내 쎅시 드레스, 용품?으로 도배돼서 곤란했던 경우도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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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프로필 이미지
    a midsummer night's dream
    표고버섯으로 요리하는 삶이 
    평온한 일상을 말해주는 것 같아요. 
    퇴근하고 피곤한 몸으로 
    가족들 식사 준비하는 게 
    평온하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요. 
    만두엄마님이 대단하시니 
    요리도 다른 집안일 하시는 것도
    더 특별하게 생각되네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시며 
    바쁘게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언제나 만두엄마님의 행복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 Altruistic Tolerant Stephen
    상품몰 알고리듬 보면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이따금씩 들어요. 이미 구매한 물건을 다시 구매할 것이라는 전제에서 알고리듬이 짜여져 있는 것 같은데, 내구재는 오히려 반대로 한동안 구매하지 않는 경우가 많거든요.
  • 유리
    아니 만두엄마님 버섯은
    차로 오는 표고버섯을 많이 사는 것!
    언니들 버섯까지 소분하던 버섯봉지가 번쩍.
    알고리듬으로 채울 예정.
    우리 아빠가 좋아하는 표고버섯.
    엄마가 아빠닮은 나만 몰래 싸준 표고버섯.
    내일 반찬으로 먹을 표고버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