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늦지 않았다.

아무것도 늦지 않았다.

 

신호등에서 눈뜨고 버스 놓침.

늦었구나 생각했는데

다음 버스 기사님이 어찌나 친절하신지.

생각해 보니

아! 이 마음으로 보내라는

하루의 시작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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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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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이
    역시 같은 상황에서도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서
    그 관점이 180도 달라지는 거겠지요.
    컵에 물이 반  담겨있는것도 반만 남았네  라거나
    아직 반이나 남았네~ 같은 것처럼요.
    긍정적으로 모든걸 바라보자 라는 마인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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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Bountiful Joseph
    아무 것도 늦지 않았다
    나를 세우는 말이에요.
    소중한 나에게 가혹한 채찍 대신
    괜찮다고 말해주기~
    괜히 가슴이 찌릿해지네요.
    
    친절한 기사님을 만나 놓친 버스를
    퉁치고 미소지었을 유리님.
    평온이 그대를 감싸는 모습을
    생각하니 고마운 맘에 저도
    덩달아 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