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하루

길~었던 하루

92세 시어머니 열이 펄펄 정신없어 하셔서 

응급실에 가니 독감 판정에 지병이 있으셔서

종일 검사 검사 검사...마지막 MRI에서

갑갑해서 못한다고 버티심...

아침에 가서 저녁까지 다행히 열내려 

퇴원하는 길...정말 길었다 오늘.

1
0
댓글 3
  • Polite Lighthearted Aurora
    수고 맗았던 하루였네요.
    집안에 나이 많은 어른이 계시면 늘 조마조마하죠.
    저도 98세 친정엄마가 아프실까 항상 노심초사랍니다.
  • 프로필 이미지
    수국
    아이고~~~고생 많으셨네요.
    열이 내렸다니 다행이네요.
    연세 있으신 분들은 감기 진짜 조심하셔야해요.
  • 프로필 이미지
    만두엄마
    아 그레이스님,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연로하신 부모님 모시는 게
    정말 힘들고 공드는 일이지요.
    열 내리셨다니 다행이예요.
    간호도 내 몸이 튼튼해야 할 수 있는 일이니,
    잘 쉬고 드셔서 체력보충하세요 그레이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