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이 영양제를 보내셨다 했는데 엄청나게 큰 영양제가 왔어요 에너지를 잘 비축했다가 현명하게 양분하지 못하고 사르르 불사르고 골골대는 스타일이라 의도치 않게 주위의 걱정을 사는 것 같아 나를 돌아보게도 되었네요 올 겨울은 되로 주고 말로 받게 되는 미안함이 큰 것 같습니다 고마움이 고마움으로만 끝나지 않도록 마음을 써야겠다 싶었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