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잠을 설쳤어요. 남편이랑 아들이 대화하는 소리가 너무 시끄럽기도 했고 오후에 마신 녹차의 카페인 때문인지 쉽게 잠이 들지 않았어요. 게다가 편의점 알바도 갔고 또 마트에 갈 일이 있었는데 거기를(아무리 가까운 거리라고 해도) 세 번이나 반복해서 왔다갔다하니 너무 피곤했어요. 집청소도 못하고 앉아있으니 남편이 저녁은 외식하자고 했어요. 한 달에 한 번은 가는 순대국밥집으로요. 뜨거운 국물 먹고 나니 힘이 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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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수국
피곤할 때는 외식 너무 좋지요
뜨끈한 국물이 피로를 싹~~~풀어지게 했겠어요.
Charming Modest James
힘들 때는 외식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득입니다 😀
Carrie
가끔은 외식도 좋지요.
Altruistic Tolerant Stephen
남편 분 덕에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쮸~~
피곤할땐 외식이 최고!
Mkt
아주아주 잘 하셨어요
뜨끈뜨끈한 순대국으로 든든하게 챙기셨겠지 싶어서 덩달아 마음이 참 든든합니다
a midsummer night's dream님 연휴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