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외식했어요!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외식했어요!어젯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잠을 설쳤어요.  남편이랑 아들이 대화하는 소리가 너무 시끄럽기도 했고 오후에 마신 녹차의 카페인 때문인지 쉽게 잠이 들지 않았어요.  게다가 편의점 알바도 갔고 또 마트에 갈 일이 있었는데 거기를(아무리 가까운 거리라고 해도) 세 번이나 반복해서 왔다갔다하니 너무 피곤했어요.  집청소도 못하고 앉아있으니 남편이 저녁은 외식하자고 했어요.  한 달에 한 번은 가는 순대국밥집으로요.   뜨거운 국물 먹고 나니 힘이 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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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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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국
    피곤할 때는 외식 너무 좋지요
    뜨끈한 국물이 피로를 싹~~~풀어지게 했겠어요.
  • Charming Modest James
    힘들 때는 외식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득입니다 😀
  • Carrie
    가끔은 외식도 좋지요.
  • Altruistic Tolerant Stephen
    남편 분 덕에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