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빠른 그녀.

발빠른 그녀.발빠른 그녀.

 

요전에 정선 최고 농부님의 쌀을 선물해준

강원도 후배에게

부산명물 어묵을 보냈더니

 

퇴근 즉시 열어서

일단 몇 점 구워 먹고 있다는

 

그녀의 잇자국이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얼굴 못 본 지 벌써 몇년인데도

우하하하 호탕한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해서

더 보고 싶어요.

 

보고싶은 얼굴들이 많은 걸 보니

설날이 코 앞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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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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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idsummer night's dream
    설날이 얼마 안 남았네요. 
    시간이 참 빨리가는 것 같아요. 
    어린 시절에는 참 명절을 많이 기다렸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결혼을 하니
    명절이 그리 즐겁지만은 않았네요.
    누가 명절이란 걸 만들어서 
    이 고생을 시키나 이런 성질만 났죠. 
    지금 생각해봐도 그 시절은
    별로 떠올리고 싶지는 않네요.  
    만두엄마님처럼 보고 싶고 
    그리워지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겠죠?
    저도 어묵 맛있게 드시는 
    만두엄마님의 친구분 같은 분이 
    한사람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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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국
    설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주고받고 하는 따뜻한 정이 너무도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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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왕빠
    겨울철 어묵탕 좋치요 좋은 선물에는
    좋은 선물로 답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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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Bountiful Joseph
    행복을 심는 농부가 여는 아침
    맞죠?
    쌀이름이 낭만적이다 했거든요😄
    
    유유상종인 것 같아요.
    좋은 선배 곁에 사랑스런 이빨자국으로
    고마움을 전하는 후배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