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idsummer night's dream
설날이 얼마 안 남았네요. 시간이 참 빨리가는 것 같아요. 어린 시절에는 참 명절을 많이 기다렸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결혼을 하니 명절이 그리 즐겁지만은 않았네요. 누가 명절이란 걸 만들어서 이 고생을 시키나 이런 성질만 났죠. 지금 생각해봐도 그 시절은 별로 떠올리고 싶지는 않네요. 만두엄마님처럼 보고 싶고 그리워지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겠죠? 저도 어묵 맛있게 드시는 만두엄마님의 친구분 같은 분이 한사람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