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고 있었네~♡

봄이 오고 있었네~♡봄이 오고 있었네~♡

 

오랜만에

버스를 내려 천천히 걸어 올라 오는데,

 

연산홍도 아기같은 새순을,

자주목련도 새 솜같은 봉오리를 맺었네요.

 

봄은 부지런히 오고 있었던 거예요.

 

어제 못 다한 가지전, 굴전, 새송이전을 만들며

이 노래 들어보려 합니다.

 

J. Sibelius : Symphony No.2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 2번.

봄이 오고 있었네~♡

 

북구의 동토에서도

움터오는 생명력의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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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Judy872
    기쁨과 설렘 속에서
     희망의 봄을 기다립니다
    명절 연휴 수고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정대식님의 밝고 웃음 속에  건강이
    늘 사랑 행복 행운과 더불어
    가득찬 나날이 되시기를 바래요
    
  • 프로필 이미지
    Dynamic Bountiful Joseph
    겨울의 끝자락에 새순이 뾰조록히
    올라온 걸보니 봄이 이렇게 가까이 
    있었군요.
    
    할 일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을
    바쁨 속에서도 주변을 응시하슨
    여유가 좋네요.
    예술가적 마인드가 가지전 굴전을
    하면서 시벨리우스를 듣게 되시는거죠.
    지금쯤은 가지런히 놓여 가족들 앞에
    자랑처럼 놓일 준비를 하고 있겠네요~
    
    진짜 설날이에요.
    만두엄마님 소원하는 모든 게
    이루어지는 시간되시길 기도할게요~ 🙇‍♀️
    
    
  • Mkt
    언제보아도 고맙고 예쁜 새순이네요
    시골집 마당에 유실수와 꽃나무들이 빙둘러 있는데요 날이 좋을 때라서인지 새순이 움터나는 모습이 군데군데 눈에 띄게 많아서 참 예쁘더라고요 
    만두엄마님 덕분에 오늘도 봐도봐도 예쁜 새순을 보고 한 바가지 가득 행복해졌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