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joyed Tender-hearted Shane
김치 쭉쭉 찢어 두부와 먹으면 너무 맛있겠어요
들기름을 많다 싶을만큼 넉넉히 두르고 두부와 김치를 구웠어요
시골 동네에 직접 두부를 만드시는 분이 계신데 명절에 식구 많은 집이라 그날 만드신 두부를 절반도 넘게 샀는데도 친척분들 손에 들려 보내고나니 양이 줄어 육회보다 귀한 대접받는 손두부 였네요
부치는 동안 부서지지 않도록 하느라 좀더 시간과 수고로움을 요했지만 내 솜씨가 맞나 싶을만큼 좋기도 했어요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