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rious Friendly Charlotte
할아버지 뒷짐 흉내내며 걷는 모습이 앙증맞고 귀여워요
지하철타고
성북천에 있는
생선구이집 가는길에...
날씨도 풀려서
산책로를 걸었는데,
할미ㆍ할비보다
더 잘 걷네요 ...
어른 걸음수가 사천보 찍었는데,
아기 걸음으로도 똑 같이...
힘들었는지 집에 오는 길에선
'할아버지! 다리 아파요~'
아기 손녀 애교에
할비는 업으바!
무엇이~ 무엇이~
똑 같나요?
뒷짐 지고 걷는 모습도,
쪼그러 앉아 오리 보는 모습,
얼굴 부비며 웃는 얼굴이...
똑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