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버지 성질이 급하시고 부지런하시고 열심히 사셨다 이북이 고향이시고 항상 고향의 부모 형제이야기 많이 하시고 키가 아주 크시고 항상 크게 웃으시고 유쾌하셨던 아버지 고향의 부잣집 독자로 태어나셔서 아주 귀하게 자라다 전쟁통에 모든걸 잃으시고 ~~고생을힘들다 하지 않으시고 묵묵히 열심히 일하신 아버지 진작 아버지의 고마움을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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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Forgiving Gentle Henry
가슴이 뭉클하네요~~
우리 아버지는 정말 한량으로 배우자 잘 만난 복 많은 남편으로 사시다 돌아가셨는데도 한번씩 그리움으로 울컥 울컥 하는데 ~~💦
다들 하늘나라에서는 평화롭게
잘들 계실거예요^^
조나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내편이었던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좀 더 오래 살아계셨다면 더 잘 해드릴수 있었을텐데~~
늘 바쁘다는 핑계만 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