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자고, 새도 자고, 나도 자고.

 

 

berceuse 자장가

lullaby  자장가

 

 

예전에 라디오에서 참 자주 들렸던

나나 무스쿠리.

그 땐  솔직히 왜 좋은지 몰랐던 이 음성이

바로 

위안이었구나..

 

만국공통, 시대불문

자장가는 왜 이렇게 슬픈 것일까.

 

해도 자고, 새도 자고, 나도 자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