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텃밭

엄마의 텃밭엄마의 텃밭엄마의 텃밭

 

품안의 자식이라고 애지중지 키우던 자식들 다 떠나 독립하고 마음 허전했을 엄마.

자식한테 쏟던 마음.

텃밭에 온 정성 다하시네요.

올해는 유난히 더워서, 물러서 농사 망쳤다는 소리 여기저기 들리고 채소값 금.금. 소리가 앞에 붙지만 

자식 먹이겠다고 마음 다하는

울 엄마 텃밭은 잘자라고 있네요.

제가 잘 지내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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