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버튼

Best 인기글 (실시간)

엄마의 텃밭

상세페이지 메뉴
https://community.memory-word.com/freeforum/81097929

 

품안의 자식이라고 애지중지 키우던 자식들 다 떠나 독립하고 마음 허전했을 엄마.

자식한테 쏟던 마음.

텃밭에 온 정성 다하시네요.

올해는 유난히 더워서, 물러서 농사 망쳤다는 소리 여기저기 들리고 채소값 금.금. 소리가 앞에 붙지만 

자식 먹이겠다고 마음 다하는

울 엄마 텃밭은 잘자라고 있네요.

제가 잘 지내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

3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유리

신고글 엄마의 텃밭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