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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이라 조용하더라고요
점심을 먹은후라
그래도 새우축제 하는 곳이니
새우튀김이라도 먹어야겠어서
6마리 만원 먹고 소화시키려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해양수사부 이벤트 부스에 눈길이
다트에 던져서 맞춘 상품 주는거였어요
꽝은 없고 양산 물터슈 수건
반찬통등이 상품인데 전 신랑이랑 반찬통을 각각 찍어서 산림장만 하고 추억도 하나 만들고 왔네요 스텐통인데 락앤락 이고 제법 튼튼하고 좋아보여요
운수좋은날 맞죠?
새우 드실분들은 어느가게나 일킬로 5만원이고 포장해오는건 35000이더라고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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