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치고, 힘 대결 했으니 당연히 배가 고플 수 밖에 없겠지요.
막둥이가 주방에 들어가길래 뭐하나 했더니만 붕어빵을 구워서 왔네요.
에어프라이기 사용법 알려줬더니만 알아서 잘 하네요.
오~~~냉동 붕어빵도 맛있네요. 슈크림도 가득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