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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동생을 만나 이른 점심을 먹고 산책을 했다. 불고기비빔밥과 검은깨 두부 보쌈을 먹었는데 놋그릇에 담긴 음식들이 정성스러웠다. 검정깨 두부는 담백했고 수육은 부드러워 먹으면서 기분이 좋아졌다. 평일인데도 관광객이 많아 대기자가 있었다. 신나게 먹고나서 걷고 또 걸었다. 다소 구름이 많았지만 나의 하루는 더없이 맑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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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ynamic Bountiful Joseph
신고글 좋은 사람과 맛있는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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