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왔다가 너무 좋았어서
겨울 오기전에 다시 한번 오기로 했던
치즈카페.
오늘은 음악도 없고
순간의 선택으로 아이스커피 시켜 너무 춥고
벌레는 왜이리 많은지
사람도 많아서 시끄럽네요. 🤣🤣
돈만 썼다.
집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