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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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바베큐 타임~🥩

내일부터 추워진다니까 그전에 마지막으로..

요즘은 해가 짧아져서 5시반 전에 호다닥 해치우고 지금 빵빵해진 배 두드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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