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갈 때가 아니면 딱히 먹을 일이 없었던 양갱이가 맛있게 느껴지네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입맛도 참 다양하게 바뀌기도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양갱 세트중 몇개를 담아서 한컷 남겼어요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