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글

덜컥 일을 만들다.

https://community.memory-word.com/freeforum/86053153

몸이 아직 온전치 않은데 지나다 파를 보고 덜컥 사가지고 왔어요. 집에 와서 파를 다듬는데 얼마나 후회를 했던지ㅠㅠ 그래도 담가놓으니 한동안 잘먹을 식구들 생각에 뿌듯하긴 하네요.

1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wjddkfbjar

신고글 덜컥 일을 만들다.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