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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안소니 홉킨스 옹 주연의 영화로 먼저 소개됐었지요. 작년 초년에 이어 전무성,전현아 부녀 배우가 극 중 부녀를 연기합니다.
알츠하이머 환자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혼란스런 상황이 마치 스릴러물처럼 느껴집니다.
다른 하루빨리 치매가 극복되기를, 너무 가슴 아픈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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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arming Modest J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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