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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가 비가 조금와서 오랫만에 비 맞았어요
코코넛을 동생 먹이겠다고 들고온 언니 덕분에 한참 웃었네요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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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운의여신
신고글 호수산책하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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