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직접 말리신 감 말랭이예요 시간과 정성을 많이 들여서 햇볕과 바람에 말리셨다는데 말랑말랑 쫄깃쫄깃한 것이 크기는 작지만 아주 맛있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먹고있는 중이라 한컷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