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김밥을 부르짖는 아들들을 위해

https://community.memory-word.com/freeforum/89230310

엄마표 김밥을 부르짖는 아들들을 위해 오랜만에 김밥 말았어요.

휴일이라 여유도 있고 큰 맘 먹었지요.

김밥 말면  자꾸 손이 가서 문제거든요.

오늘도 맛있다면서  잘 먹는 아들들.

그 덕에 탄수화물 과다섭취했네요. ㅠㅠ

엄마표 김밥을 부르짖는 아들들을 위해

0
0
신고하기

작성자 수국

신고글 엄마표 김밥을 부르짖는 아들들을 위해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