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먹고싶어서 시장에서 밀떡 오뎅 사갔더니 권사님께서 해주셨어요~
분식점 차리시는것이 답인거 같아요. 2그릇은 기본 .
아이들도 줄섰네요.
주 3회 사 가는 것은 민폐일까요 ㅎㅎㅎ
밀키트로 담아놓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