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고디바 광화문점에 가서 커피랑 디저트 먹으며 수다떨고 놀았다. 매장은 외투 입고 있어도 추웠고 초콜릿 들어간 디저트들 가격은 사악했지만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수다떨러 들어간거라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