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프다하니 아들이 와서 맛난거 사주네요.

https://community.memory-word.com/freeforum/91886451

아들과 함께하니 아픈것도 잊는것 같아요. 맛난 돼지갈비로 간만에  입맛이 돌더라구요. 덕분에  힘도 조금 생기고  기분이 좋았어요.

내가 아프다하니 아들이 와서 맛난거 사주네요.내가 아프다하니 아들이 와서 맛난거 사주네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장화

신고글 내가 아프다하니 아들이 와서 맛난거 사주네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