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프다하니 아들이 와서 맛난거 사주네요.

아들과 함께하니 아픈것도 잊는것 같아요. 맛난 돼지갈비로 간만에  입맛이 돌더라구요. 덕분에  힘도 조금 생기고  기분이 좋았어요.

내가 아프다하니 아들이 와서 맛난거 사주네요.내가 아프다하니 아들이 와서 맛난거 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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