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양껏먹어 소화두 시킬겸 나선 산책길에서 추억의 검정연탄을 만났네요
어린시절 난방과 음식조리등으로 사용되었던 연탄~
일산화탄소는 아주 무서웠지요~
연탄위의 석쇠에 구운 갈치와 꽁치의 맛두 잊을수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