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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고 온 저녁... 또 하루가 갑니다. 기쁜 일 슬픈 일 모두를 덮고 떠나가네요. 우리가 살아 갈 남은 날들도 이 저녁 붉은 노을처럼 아름답게 저물어 가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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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ynamic Bountiful Jose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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