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니고 예전 취미였는데~
잊지않으려고 요렇게 한쪽벽에 붙여놨더랬어요
보기만해도 뿌듯하고 아이들도 덩달아 본인작품 붙이곤했는데 예전감성이 안나와서 뗄까싶다가..
한번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