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베베토님이 커뮤니티에 올리신 길상사를 접하고 오늘 바로 다녀왔어요. 몰랐는데 집에서 많이 멀지는 않더라구요. 정말 마음이 편안해지고 예쁜 사찰이었어요. 앞으로 자주 가게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