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보고 기겁하는줄 알았어요. 어찌 사람이 이리 잔인 할 수 있는지 살아있는 거위의 털을 벗기고 살갗이 벗겨지면 그자리서 바늘로 꿰매고 6주 간격으로 거위의 털을 뽑는다고 합니다. 거위가 죽을때까지 뽑는다고 하네요. 구스다운패딩이나 이불 거위들의 울부짖음이 들리는듯 해서 이제는 사지 말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