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전에 살던 지역을 지나가다가
코스트코에 잠깐 방문하여 점심으로 피자 시식! 십년전과 맛도 똑같고 분위기도 똑같고,
내가 살거 없는것도 똑같네요 ㅠ.ㅠ
(너무너무너무 대용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