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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추운날씨에 여러모로 더힘든
연말인것같아서 마음이무겁지만 BUT!!!
그러나!!! 내일 지구가 멸망할지라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그 유명한 스피노자의 격언처럼
제가 담구었던 모과차의 첫개봉잔에
희망과 사랑을담아 띄워보내오니
따뜻한 모과차 한잔에 모~~~든시름
한번에 녹여내시길 감히 소망해봅니다~
행복하소서~그리고 항상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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