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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주풀꽃문학관을 다녀왔어요.
팔순이신 시인님의 표정이 어찌나 순수하고 맑은지, 손수 풍금을 치며 노래부르시던 모습이 얼마나 멎지시던지요 ^^
정말 존경스러운 어른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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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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