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이 모자를듯 하여 급조한 샐러드와 곁들였어요
오리엔탈 드레싱과 잘 어울려서인지 신경써서 만든 볶음밥 보다 휘뚜루마뚜루 만든 샐러드가 메인이 되어버렸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