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는 다쳐서 연말모임도 못나가고 매일 집에만 있고
연말에 사건사고 계속 터지고
오늘이 올해 마지막날이고 내일이 새해라는것도 잊고있었어요
싱숭생숭한 연말이고 연초가 되겠지만 다들 새해 맛난거 드시고 힘차게 시작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