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월 1일이네요.

25년 1월 1일이네요.

 

우리가 내일에 대해 아는 것은

스물네 시간 안에

내일이 온다는 사실뿐이다.

그 내일은 모두에게 같은 양으로 올 뿐

어떻게 생겼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 당신에겐 한 문장이 있습니까?

 

모두에게 똑같은 양으로 받은 

2025년 1년 365일.

시작이네요.

나의 오늘. 내일은 어떻게 생겼을지

멋진 한해를 시작해 봐요.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