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2박3일 여행 마지막날 점심
설악산 케이블 타고 내려왔었어요.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웠지만
잊지 못할 설악산.
가족과 함께여서 더 행복했어요.
설악산 차로 10분거리에 있는 식당
간단한 메뉴인데도
깔끔하니 맛있었어요.
아이들도 맛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