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이름을 잊은 엄마 에게 뜨개질 실을 쥐어 주니 곧잘 뜨고 계시네요.
머리가 아니라 손으로 뜨고 계시네요.
중간에 한코 두코 빼먹기도 하고 한코 두코 늘리기도 하시지만 곧잘 하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