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키우는 파파야에 열매가 달려요
그래서 완전 속았는데...
태국에 계신 분의 질문으로
오라버니의 장난이 드러났어요 ㅎ
전화해서 처음으로 큰소리 냈네요 ㅎㅎ
오빠의 속임수에 모든 형제들이 잘 속아서 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