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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뚝 떨어져서 아침기온이 영하8도라지만, 또 엊그제 내린 눈이 둘레길을 빙판으로 만든곳도 제법있었지만, 하늘은 시리도록 파랗고 햇볕도 제법 따뜻해서 오늘의 코스인 봉산, 앵봉산을 잘 즐겼습니다.
계단이 생각보다 많고 코스도 서울둘레길에서는 상급에속한듯하지만, 5명의 호흡이 좋아 재미나게 즐겼네요
하산후 먹은 감자옹심이도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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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천지수
신고글 겨울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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