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와 체스한판

손자가 다리를 다쳐 바캍출입을 못하고 종일 집에만 있어요. 그래서 집안에서만 할수 있는것을 하려니 체스, 장기,  바둑을 하게 되는군요.체스는 아이에게서 배우며 하니까 잘못 두면 물려달라고 아이에게 떼를 쓰게되고 아이는 안된다고 하고  그래도 승부욕이 생겨요.

 

손자와 체스한판

 

0
0
댓글 14
  • 프로필 이미지
    소소기
    손자분이랑 좋은시간 보내세요!
    
    • 프로필 이미지
      수크렁
      작성자
      감사합니다.
      어릴때 키우고는 학교들어가면서는 가끔 보았는데 오랫만에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졌네요.
  • 프로필 이미지
    ROSA
    아. 얼마나 힘들까요? 막 뛰놀 나이에.
    옆에서 동무해주시니 좋아하겠군요.
    물려달라하면 손자가 더 으쓱할걸요. 자기가 잘한다 생각 들테니 😀
    사랑이 싹트는 체스판입니다 ❤️ 
    • 프로필 이미지
      수크렁
      작성자
      감사합니다 
      체스 재미있는데 배우는거미 복잡해서 정신이 없네요.
  • 프로필 이미지
    한샘
    손자와 좋은추억 남기시네요 보기좋아요
    • 프로필 이미지
      수크렁
      작성자
      게임을 같이 하는것도 재미있어요
  • 프로필 이미지
    모찌 쭈야맘
    ㅎㅎ 보기 좋아요
    • 프로필 이미지
      수크렁
      작성자
      감사합니다.
      같이 놀아주는것도 좋은 일이죠.
  • 프로필 이미지
    냐하
    힐링한 시간!!
    부럽습니당
    • 프로필 이미지
      수크렁
      작성자
      네 감사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AME
    아이들이 머리 맑아서 가르쳐주면 잘하드라구요. 재미있으셨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수크렁
      작성자
      아이들에게  배워요.저는 머리가 굳어서 빨리빨리 돌아가지 않는데 애들은 빨라요.
  • 프로필 이미지
    Joyful Tactful Joseph
    손자분이랑 예쁜 추억 쌓으셨네요 ^^
  • 프로필 이미지
    Polite Lighthearted Aurora
    비록 다리를 다쳐 안타깝기는 하지만 조손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