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꼬막을 삶아 씻어 비빔장과 함께 비벼 먹으니 제철맛 그대로네요 너무 맛있어요~
a midsummer night's dream너무 맛있겠네요. 부럽습니다. 벌교꼬막은 애들이 어릴 때 순천이랑 벌교, 보성 녹차밭에 갔을 때 먹어봤고 그 후로는 못 먹어봤거든요. 정말 맛있었는데 다시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