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층 골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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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부터 살심을 가지기는 싫었지만 끓어오르는 살 심에 혼자서 불경성경을 중얼거리며 평정심을 찾아보지만 코끝에 스며는는 담배냄새 때문에 참기가 힘들다 에효 정신나간 놈   좀 나가서 펴라 ~#!~@+!#@+ 니 덕분에 화장실 창문은 24시간 풀로 열어놓는다. 춥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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